집합금지 및 제한업종 지원 목표는 48,000명, 정부 재도전 장려금 중복 수혜 가능
서울지역 폐업 소상공인까지 포함하며 2020년 3월 22일 이후 폐업 신고한 경우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 폐업 소상공인 지원 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폐업, 그리고 영업 기간 등 요건이 갖춰줘야 한다. 재도전 장려금 중복 수혜 가능하다.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자치구별 서류 확인도 필요하다.
폐업 확인, 매출 확인 그리고 종사자 수 등을 필요한 서류 확인 후 지급한다. 자치구별 신청서 접수 및 대상자 심서 선정 및 지급은 별도로 공고한다.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 폐업 소상공인 지원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 폐업 소상공인 지원 내용을 알아보자. 지원 목표는 약 48,000명으로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정부 재도전 장려금 중복 수혜 가능하다. 지원 요건은 다음과 같다. 매출액 및 상시근로자 수가 소상공인 기준에 부합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폐업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개시일 이후 폐업 신고한 경우이다. 영업기간은 폐업 전 90일 이상 사업을 영위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자치구별 제출 서류 확인
지급 대상은 자치구별 제출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폐업, 매출 그리고 종사자수 확인을 위한 서류는 다음과 같다. 폐업 확인은 폐업사실 증명원을 준비한다. 매출 확인은 부가가치 과세표준 증명원, 표준재무제표 증명원, 면세사업자 수입 금액 증명원 등을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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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수 확인을 위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와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자별 부과내역 등을 첨부한다. 소요 예산은 총 240억 원으로 전액 구비로 지출한다. 추진일정은 자치구별 별도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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