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업체당 현금 200만 원 관광 회복도약 자금 지원
지원 대상 확인을 위한 최소한의 서로로 적격 여부 확인 후 지급
여행사 재난지원금 신청 당시 휴업 또는 폐업 상태가 아닌 업체 지급 신청
여행사 재난지원금 신청은 올해 두 번째 직접 지원책이다. 관광, MICE 업계를 위해 소상공인 5천 개 사에 대해 200만 원을 지원한다. 정부 지원을 더하면 집합 금지 업종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이다.
재난지원금 지원 기준 및 신청 서류 등 4월경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등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이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사업자 등록증 등 적격 여부 확인 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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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재난지원금 신청 대상
서울시는 서울 관광 회복 도약 자금을 지원한다. 여행사 재난지원금은 서울 소재 관광. MICE 소상공인 5,000개 사가 신청 대상이다. 신청 당시 휴업 또는 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소상공인 기준은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이며 매출액은 10억 원에서 50억 원 이하이다.
매출액은 업종별로 상이하다. 정부 4차 재난 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와 중복 지원 가능하다. 업체당 200만 원 현금 지원한다.
관광 회복 여행사 긴급 재난지원금 신청 서류
관광 회복 여행사 재난지원금 신청 서류 제출 및 적격 여부 확인 후 지급한다.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을 위한 최소한의 서류만으로 적격 여부를 확인한다. 제출 서류는 다음과 같다.
- 사업자 등록증
- 관광, MICE업 등록 지정 증빙서류
- 매출액 및 고용 증빙 서류
서울관광재단 보조사업으로 추진하며 서울시와 역할을 분담한다. 시는 기회 및 예산을 교부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접수, 확인 그리고 지급을 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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