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무이자 1년 융자 지원
서울시 관내 소상공인 2.5만 명 지원대상
지원 기준은 자치구 및 신용보증재단 협액에 의해 결정
서울시는 관내 32.5만 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이자 융자 지원을 추진한다. 총 5천억 원 규모로 소요예산 총 524억 원을 전액 구비로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자치구와 신용보증재단 협약에 의해 결정된다.
자치구는 자금 융자 및 보증재원을 부담한다. 무이자 적용을 위한 이차보전 자치구 전액 부담한다. 다만, 자치구별 은행 협의를 거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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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상세 안내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총규모는 5,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관내 소상공인 2.5만 명이다. 지원 기준은 다음과 같다.
- 2천만 원 한도 무이자 1년간 지원
- 보증료 0.5% 및 보증률 100%
- 이외 자격 조건 등을 자치구와 신용보증재단 협약에 의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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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예산은 총 524억 원으로 전액 구비로 지출한다. 이차보전 자치구 전액 부담이며 보증재원은 각 자치구별로 서울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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